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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에게 보이는 화면

게스트는 브라우저에서 링크를 열고, 한 페이지에서 초대장 전체를 본 뒤 몇 초 만에 회신해요. 앱도 계정도 필요 없고, 게스트의 언어로 보여요.

저희는 호스트만큼 게스트도 생각해요. 아무리 예쁜 초대장이라도 사람들이 실제로 회신해야 의미가 있으니까요. 링크 너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소개할게요.

게스트가 채팅방에서 링크를 탭하면 브라우저에서 초대장이 열려요. 설치할 것도, 만들 계정도 없어요. 음악을 넣었다면 먼저 초대장 열기 화면이 보이고, 탭하는 순간 노래가 시작돼요. 카드를 펼치는 것 같은 작은 설렘이에요. 음악이 없으면 초대장이 바로 열려요.

모든 게 한 페이지에 담겨 있어요. 커버, 행사 이름, 날짜와 시간, 길 찾기 버튼이 있는 장소, 소개 글, 그리고 선물 목록 링크나 드레스코드처럼 추가한 상세 정보까지요. 게스트는 주소를 찾으려고 탭이나 다른 페이지를 넘나들 필요가 없어요. 분위기와 정보를 한눈에 보고 바로 회신하면 돼요.

회신은 몇 초면 끝나요

게스트는 “참석”이나 “불참” 버튼을 탭하고, 이름을 입력해서 보내면 끝이에요. 동반자를 허용했다면 몇 명과 함께 오는지 적어요. 질문을 추가했다면 같은 양식에서 답해요. 방명록에 짧은 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어요. 모든 과정이 한 손에 쥔 휴대폰에 맞춰 설계되어 버튼은 크고 글씨는 잘 읽혀요. 그래서 십대에게도,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똑같이 편해요.

수용 인원이나 회신 마감일을 정해 두면 페이지가 알아서 처리해요. 자리가 다 차거나 마감일이 지나면 게스트에게는 양식 대신 알기 쉬운 안내 메시지가 보여요.

게스트의 언어로

rsvp.so는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 포르투갈어, 튀르키예어, 아랍어, 힌디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를 포함해 34개 언어를 지원해요. 버튼, 회신 양식, 날짜 형식은 게스트마다 브라우저 언어에 맞춰져요. 내가 쓴 글은 쓴 그대로 남아요. 초대장을 기계 번역하는 일은 절대 없어요. 아랍어, 페르시아어, 우르두어에서는 화면이 오른쪽에서 왼쪽 방향으로 바뀌어요.

그래서 독일에 사는 사촌 동생이 한국어로 쓴 청첩장을 열면, 양식은 독일어로 회신을 묻고 날짜도 동생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보여요.

준비되셨다면 지금 시작하세요

초대장은 1분 정도면 완성돼요. 무료이고, 계정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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